꽃다발·커플 속옷…배우자 위한 특별 이벤트 꿈꾸는 '부부의 날'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09: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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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 부부의날 위원회 홈페이지 캡처)

많은 이들이 배우자를 위해 '부부의 날'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21일 제정된 지 13년째가 된 부부의 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분주하다. 지난 2003년 '부부의 날 제정추진위원회'의 건의로 정부가 이를 검토하며 만들어진 해당 기념일은 부부 사이의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걸맞게 많은 부부들이 서로의 배우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 중인 상황. 이중 가장 대중적으로 행해지는 것은 꽃배달 서비스다. 많은 업체들 또한 '빠른 시간 내 배송'이라는 문구를 내세워 물 들어올 때 노 젓고 있는 상황. 이 외에도 장신구, 화장품 등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올랐으며 커플 속옷을 선물해 신혼을 추억하는 이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부의 날은 기존 어린이날, 스승의 날 등에 이어 다섯 번째 5월 가족 기념 관련 법정기념일이 됐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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