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표고버섯 육성품종 현장설명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16 09: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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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한국형 우수 표고버섯 육성품종을 소개하고, 국산 품종 소비 활성화 및 국내 표고버섯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15일, 천안 봉형배지 시험포에서 「골든시드(Golden Seed) 표고버섯 품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국산 표고버섯 품종의 우수성을 재배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육성품종 시험포를 운영 중이다.

설명회에는 표고버섯 연구과제 참여자 및 지역 재배자가 참석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톱밥 재배용 품종 산백향, 태향고, 밤빛향, 산산향, 만추향 등 5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종 육성과정과 품종별 특성 및 재배기술을 소개했다.

 

▲ 표고버섯 < 제공=국립산림과학원>


참석자들은 기존 품종과 비교해 개발된 품종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품종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론도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는 지역별로 운영 중인 표고버섯 재배 시험포를 활용해 국산 표고버섯 품종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산 품종의 가치를 널리 알려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심희 산림미생물연구과장은 “국산 표고버섯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내 재배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산 품종의 자급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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