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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 1TV 방송화면 캡처) |
제주공항 이착륙 항공기 운항에 적신호가 켜진 모양새다. 강풍에 비 예보까지 나오면서 이후 운항도 불투명한 상태다.
26일 현재 제주공항 출발 예정 항공편 중 다수가 지연 운항되고 있다. 오전 8시 출발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ZE702 편과 제주항공 ZC602, 아시아나항공 OZ8140 등 항공기들이 최대 40분 이상 지연된 상황이다.
이러한 제주공항 항공기 이륙 지연에는 기상 상황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항공기상청은 전날(25일) 밤 11시 50분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제주공항에 윈드시어를 발효해서다.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항공기 운항이 위험했던 것.
제주공항 기상 상황은 이후 다소 진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일부 항공기들은 늦게나마 이륙을 마쳤고 이변이 없다면 윈드시어가 해제되는 10시를 기해 항공기 정상 운항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다만 이날 제주도가 장마전선에 들어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제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기상 상황을 주시하는 게 좋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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