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600명 찾아올 예정…관광객 몰리는 광명동굴 향한 주민 시선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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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광명시 테마파크 광명동굴이 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스포츠경제는 "오는 24일 중국의 한 기업이 단체로 광명동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방문 예정 인원은 600명. 시를 넘어 우리나라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듯한 광명동굴은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산 동굴을 개조한 것으로 수도권 유일의 동굴이다.

국내·외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보이는 반응도 제각각이다. 현재 광명시 거주함을 밝힌 한 시민은 "시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 시 재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주민의 경우 "성수기에는 하루에 1만 명 이상 찾아와 교통이 혼잡해지는 등 불편하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광명동굴은 어른 6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000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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