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락원, 40여명의 필지 소유자 정체는? 실질적 관리자 있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4-24 09:39:32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YTN뉴스캡처

성락원 개방이 결정되면서 해당 필지를 소유하고 있는 소유자의 정체가 관심이다.

성락원은 지난 23일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됐다. 그간 개인 사유지인 탓에 성락원의 문은 굳게 닫혀 있던 상태였다.

 

현재 성락원의 필지 소유자는 40여명으로 추정된다. 해마다 성북구가 주최하는 행사 때나 소유자가 개인적으로 개방하지 않는 한 일반 시민들이 성락원 내부를 접하기는 어려웠다.

이에 성락원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는 사례도 많았고, 개방을 요청하는 민원도 쇄도해왔다.

현재 성락원 필지 소유자들 중 2명이 실질적인 관리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가 공개 원칙이라고 해도 사실상 소유자가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면 공개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