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OST, 개원 8주년 기념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해양과학기술 선도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우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7-01 0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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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원장 김웅서, 이하 KIOST)이 30일, 개원 8주년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2년 7월 1일 설립된 KIOST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신 참여인원을 최소화 하고, 온라인을 통해 기념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 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번 기념행사는 KIOST 신종계 이사장의 축하 메시지, 코로나19 대응 유공직원 포상, 김웅서 원장의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종계 이사장은 영상을 통해 해양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뛰어난 연구로 해양과학의 위상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앞장 선 직원 14명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KIOST는 197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 부설해양개발연구소로 설립돼, 2012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재출범했으며, 기후, 자원, 공학 등 해양과 관련된 전 분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웅서 원장은 이 날 기념사를 통해 “반세기의 세월동안 연구에 몰입한 결과 KIOST가 해양과학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코로나 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KIOST가 큰 파도를 넘어 미래를 향해 항해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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