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환경부 제공) |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두고 의문부호가 표기되고 있다.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대기오염정보는 서울, 경기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으로 표시했다. 84㎍/m³인 인천 지역 외 모든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에서 좋음인 상황.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정보에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표시된 미세먼지 농도와 체감 농도가 다름을 주장하고 있는 것. 실제 15일 미세먼지 관련 애플리케이션인 '미세미세'는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매우 나쁨'으로 표시했다. 제공하는 정보가 상반되면서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는 상황이다.
이 같은 정보의 다름은 미세먼지 환경기준에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환경기준은 100㎍/m³가 기준이다. 반면 세계보건기구의 경우 50㎍/m³이 기준이기에 이를 이용해 정보를 표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포털사이트의 대기오염정보와는 다른 농도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될 시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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