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무궁화로 하나 되는 세상' 열린다

산림청-서울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08 09: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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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서울시는 8월 10∼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연다.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린다.

올해는 제73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기 위해 '무궁화로 하나 되는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다. 


무궁화 의상·토크쇼 등 다양한 행사
이번 행사에는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패션쇼를 열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의상들을 선보인다. 

역사 전문가인 최태성씨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무궁화의 가치와 의미를 쉽게 풀어낸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1200여점의 무궁화 분화들이 광화문 광장을 수놓으며, 올해 '꽃 중의 꽃'으로 선발된 가장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 무대공연을 비롯해 의류·사진전 등 다양한 전시회와 풍성한 체험 행사가 열려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행사로는 한지 무궁화 만들기, 향기나는 피톤치드 목걸이 만들기, 꽃 부채 만들기, 무궁화 샌드아트, 무궁화 꽃차 시음 등이 마련된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제73주년 광복절과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을 맞는 해에 열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이기에 더욱 의미 있는 행사"라며 "무궁화를 통해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고, 많은 분이 행사장을 찾아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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