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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
각종 식재료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제품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최근 이마트, 롯데마트 등 국내 다수 대형마트들은 밀키트 제품을 내놓는 추세다. 레시피 박스 또는 쿠킹 박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해당 제품은 요리에 필요한 식재료와 적절한 양의 양념, 조리법을 함께 구성해 판매하는 상품. 재료 구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음은 물론 손질까지 돼있어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있다.
특히 밀키트는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데우기만 하면 됐던 가정간편식(HMR)과 달리 음식을 먹는 이가 직접 요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양념을 변경하거나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조리하기 직전 식재료가 냉장 상태로 배송되기에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된 밀키트는 2012년 미국 기업 블루에이프런이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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