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생태계 회복 '인공어초', 안전시공 약속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05 08: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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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 제주본부(본부장 임동현)는 지난 10월 29일 FIRA 제주본부와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계약한 13개 민간 업체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청렴·안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정착 및 안전시공 실천과 더불어 계약업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는 공단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제주본부 전 직원과 업체관계자가 함께하는 산업안전보건교육 ▲청렴·안전시공을 위한 공동결의문 채택 ▲계약 등 행정사항 및 시설공사 관련사항 공유 ▲참석자 의견수렴 ▲어초 전시장 견학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A업체 대표는 “어초 시설공사 계약체결 이후 사업추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앞으로 공단과 함께 안전사고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FIRA 임동현 제주본부장은“인공어초 시설사업 진행 업체에서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 제주바다 생태계를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증대시키는데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성실시공, 안전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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