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 공개 요구까지…"환불 해달라" 외침 속 더페스타·로빈장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08: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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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더페스타와 로빈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6일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경기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실망감만 안겼다. 그 중심에 있는 이는 바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앞서 에이전시 '더페스타'와 대표 로빈장은 호날두를 전면에 배치해 대대적으로 경기를 홍보했었기에 결장을 마주한 팬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그가 일방적 팬 사인회 취소 후 에이전시 측이 친필 사인을 대신 받아주는 식으로 마무리를 지은 시점부터 이미 팬들의 마음은 곪아있었는지 모른다.

이에 '더페스타'를 향한 비판과 함께 환불 요구도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유벤투스와의 계약 조건을 언급하며 "호날두의 45분 출전 조항을 믿고 거금을 결제했는 데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으니 당연히 환불 조치가 필요하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한편 로빈장을 비롯한 더페스타 측은 이 같은 사안에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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