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벼 흑·백수 현상 나타나...대책마련 시급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9-17 08: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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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16일 농업재해대책상황실에서 태풍 ‘링링’ 피해복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차관은 이번 태풍으로 우리 농업부문에 상당한 피해가 발생 했으며 계속된 비와 추석연휴로 복구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유관기관, 군경, 자원봉사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자체의 많은 노력으로 응급복구에 진척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향후 후속대처와 추가 복구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충남과 전남 해안지역를 중심으로 벼 흑·백수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피해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낙과된 사과, 배에 대한 가공용수매(5000톤) 지원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흑수(黑穗)는 이삭이 팬 이후 태풍으로 벼알이 상처를 받아 7∼10일 후 이삭이 검게 변하며 결실이 불량한 상태며, 벼 백수(白穗)는 이삭이 팬 이후 태풍 피해로 1주일 정도 경과후 이삭이 하얗게 마르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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