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유망 기상서비스R&D 기술,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 대상 수상!

박순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1-20 08: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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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IDEA 부문 대상 수상한 ‘레인버드지오’ 팀 <사진=한국기상산업기술원>

[환경미디어=박순주 기자] 19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원장 류찬수, 이하 기술원)은 삼성전자 주관으로 개최된 공모전인 ‘2019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서 미래유망 민간기상서비스 성장기술개발 사업(이하 미래유망 R&D사업)의 지원을 받는 ‘동남아시아 기후변화 조기 탐지 솔루션’(이화여대 레인버드지오팀)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기후변화 조기 탐지 솔루션’은 우리나라 정지위성 사진을 활용해 동남아시아의 폭풍우와 홍수를 유발하는 비구름을 탐지하고 위험 알림을 모바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기술원은 기상재해 피해 줄이고, 국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기상서비스를 개발하는 미래유망 R&D사업을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 기상업체 등의 신기상융합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서비스의 실증·사업화까지 연구개발 전(全)주기를 지원한다.

기술원에서 발간한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상서비스 R&D 지원동향(2018년 12월)’ 정책 동향 보고서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미래유망 R&D사업 과제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적합한 모바일 재해·재난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진은 연구 수행 중 개발한 기술을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에 공모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얻은 것이다.

연구진은 아시아재난준비센터(비정부기구), 캄보디아기상청(정부기관) 등과 협약 체결을 완료했고, 향후 현지 재난 예방시스템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찬수 원장은 “민간 기상서비스 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사업을 시행한 결과, 기술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이번 대상 수상과 같은 좋은 성과를 남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상서비스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연구개발이 계속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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