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과 독도 어족자원 회복 위해 속도

FIRA 동해지사, 업무협약 체결
강유진 기자 eco@ecomedia.co.kr | 2017-09-22 08:11:38

 

더이상 볼 수 없는 독도 강치. 울릉도와 독도 지역에 어족자원이 감소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동해지사와 울릉군은 울릉, 독도 수산자원조성 특구 지정 협력, 수산분야 정책 공동개발, 수산자원조성분야 공동연구 등을 위한 목적으로 21일 오후 4시,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울릉, 독도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되는 조경수역(潮境水域)으로 예로부터 수산자원이 풍부한 우리나라 대표 어장이고, 기후변화에 대한 동해안 생태계 변화 예측이 가능한 지표 대상이나 최근 울릉, 독도 연안 갯녹음 면적 확산과 여러 요인에 따른 어족자원이 심각하게 감소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태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감소되는 어족자원과 황폐화 되어가는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정부에 울릉, 독도 수산자원 서식처 회복을 위한 특구 지정의 정책적 건의를 위한 첫걸음으로 공동의 노력을 경주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동해지사 임직원은 업무협약 이후 동해안 최동단인 독도를 방문하여 실제 수산자원감소를 몸소 느끼고 울릉, 독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독도사랑 선포식을 개최하여 울릉도에 접안한 국민들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FIRA 동해지사(지사장 신성균)는 울릉, 독도는 지정학적, 해양학적으로 조성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며, 어족자원 고갈로 침체되어 있는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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