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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캡처) |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 될 양상을 띄고 있다.
4일 일본은 한국을 상대로 수출제한 조치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일본은 한국과의 신뢰가 깨진 것을 이유로 들었다. 하지만 사실상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빌미로 삼은 경제보복 조치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렸다.
이에 국민들은 분노를 참지 않고 있다. 곧바로 일본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이를 위한 1인 시위가 일어났고 회원 수 9만여 명에 달하는 단체에서도 일본 불매운동을 위해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일본 제품은 물론 일본 여행까지 불매 운동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방구석1열'에 출연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눈길'을 감상한 후 "일본에게 더 치명적인 문제는 독도보다 위안부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만큼은 막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진중권 교수는 "일본 문화에서는 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죄를 짓지 않으려는 몸부림"이라며 "먼지처럼 죄를 털어내면 어떤 죄든 없앨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일본 사람들"이라 덧붙였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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