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가 찍은 목성에는 '돌고래'가 보였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1 0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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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ASN 홈페이지)

 

목성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때아닌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21일 새벽의 달의 사진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해당 사진 속에는 달 밑으로 행성 하나가 찍혀있다.

이에 누리꾼들이 "위성인 줄 알았는데 목성이다"라는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별의 이름을 알려주는 어플에서도 '목성'이라고 나온 다는 것. "맨눈으로 목성을 보다니 신기하다" "우주와 내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받는다" "내일까지 보였으면 좋겠다"라며 저마다의 감상평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목성에 돌고래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했다. 지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목성탐사선 주노(Juno)가 촬영한 사진에는 돌고래 형상을 하고 있는 구름이 포착된 것. 실제 돌고래는 아니었지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나사는 주노가 찍은 목성의 사진들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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