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호" 박명수가 외친 '정지 궤도 기상 위성' 이름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3 0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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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에브리원 캡처)

 

정지궤도 인공위성의 이름이 화제다.

이는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지구의 기상 변화를 컬러 영상으로 확인 가능한 정지궤도 인공위성 2A호의 이름은?'이라는 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출연자들은 어려운 문제에 난색을 표하면서도 답을 추측하기 바빴다. 박명수는 "무궁화 호"라고 답해 웃음을 전했다. 가수 홍자가 "통찰" "투명" 등의 오답 끝에 "천리안"을 외치며 인공위성의 이름을 맞췄다.

한편 정지궤도 인공위성 천리안 2A호는 '천리안 1호'를 대체할 정지궤도 복합위성이다. 지난해 12월 발사됐으며 1호에 비해 해상도가 4배 향상된 고화질 컬러 영상을 10분마다 지상에 전달한다. 한반도 주변에서 발생하는 구름 발달이나 집중호우 등 위험기상의 경우는 2분마다 감시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태풍의 중심 위치 추적이 가능하다. 이에 태풍의 이동 경로에 대한 정확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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