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집불통아" U20 축구 결승 앞둔 이강인 두고 비난 못물, 화살은 누구에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0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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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 20세 이하 세계축구(U-20) 결승이 오는 16일에 막을 연다.

한국팀은 사상 첫 결승에 진출했다. 이에 해외에서도 한국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골든볼(최우수선수)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는 이강인 선수를 향한 해외팬들의 애정이 폭발했다.

이강인 선수는 소속팀 발렌시아의 경기에서는 대부분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벤치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주로 보여줘 '몸만 풀다 끝' 이라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U20 결승까지 올라간 이강인의 모습에 해외팬들은 앞으로 발렌시아의 경기에서 볼 수 있는 것이냐며 한껏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외반응을 전하는 '가생이닷컴'은 발렌시아의 공식 SNS에서 이강인 선수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는 글이 게시되자 발렌시아의 감독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을 향한 비난이 거세다.

"마르셀리노(발렌시아 감독) 이 고집불통아" "어떤 팀이 와서 적은 돈으로 (이강인을) 가져가는 건 못하게 해" "발렌시아 팀은 대체 언제 그가(이강인)이 빛나게끔 경기에 뛰게 해 줄 거야?" "마르셀리노 감독은 강인을 어느 위치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모르는 거 같아"라는 반응으로 이강인을 소홀히했던 감독을 비판하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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