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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캡처)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그의 동거인 김희영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최태원 회장이 28일 공식석상에 나와 동거인 김희영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때문으로 추측된다. 최태원 회장은 해당 자리에서 자신이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을 만나고 나서 그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재계 안팎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언급한 사람이 동거인 김희영일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희영은 티앤씨재단 이사장으로 '티앤씨재단'의 이름은 두 사람의 영어 이름의 이니셜을 합쳐 명명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장은 2015년 딸을 낳았다. 최태원 회장은 이 같은 사실을 한 일간지에 편지를 보내 세상에 알렸다. 당시 부인이었던 노소영 관장과 이혼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비난을 감수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8년 김희영 이사장을 향한 계속되는 일부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는 결국 강경 대응했다.
당시 검찰은 악성 댓글을 쓴 김모씨에게 벌금형을 구형했다. "내연 관계에 대해 비판적 의도로 쓴 것이라도 게시글의 내용을 보면 입에 담기에 저속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모씨의 변호를 맡은 강용석 변호사는 "자초한 행위"라며 "피고인이 새로 만들어내거나 지어낸 것이 없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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