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비공개 전환한 오혁진 기자, '국정농단' 폭로 예고 사흘만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5 0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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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화면)

그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취재 진행 상황을 공유했던 오혁진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가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5일 오전을 기준으로 오혁진 기자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인 상태라 팔로잉 관계가 아니라면 그의 피드를 확인할 수 없는 모양새다.

오혁진 기자는 앞서 버닝썬 직원과 국회의원 가족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처음 폭로하는 기사를 작성했다. 지난 12일에는 심층 취재를 통해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이뤄지는 화류계 가장 높은 곳에서 국정농단의 흔적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오혁진 기자의 이 발언은 더 큰 후폭풍이 일 것임을 예감케 했다.

이런 가운데 오혁진 기자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대중과 소통이 멈추게 된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다. 그런 한편 오혁진 기자는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는 네티즌들에게 "걱정마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던 바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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