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입국 가능? 유승준, 가시지 않은 부정적 여론에 국내 활동 ‘불투명’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2 0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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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한국 입국에 대한 한 가닥 희망을 갖게 된 유승준이 연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002년 병역 기피 논란 이후 18년째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유승준은 줄곧 한국에 들어오고자 하는 입장을 꾸준히 제기해왔고 소송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늘 거부당했던 그에게 대법원은 11일 유승준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는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 당장 입국이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 번의 재판을 거쳐 비자 발급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 것.

하지만 추후 유승준이 한국 입국 자체가 허용된다하더라도, 연예계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유승준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이 여전히 강세했기 때문.

‘대표적인 병역 기피 사례이니 입국을 허가할 수 없다’에 답한 성인은 19세 이상 501명 중 약 69%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긴 시간이 흘렀으니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는 23.3%를 차지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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