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왜 조용할까? 티몬데이·위메프반값특가 시작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0 0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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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티몬이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티몬데이'가 20일 자정부터 진행중이다. 위메프는 같은날 '반값특가'를 내걸고 특가 이벤트를 시작했다.

티몬데이는 20일 하루 매시간 정각마다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30분마다 최대 50%의 타임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무료배송과 적립금도 혜택도 있다고 알렸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위메프 '반값특가'는 시간별로 특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첫날인 20일에는 '에어팟2' 유선모델, '뮤지컬 프리즌' 1인 관람권 등을 판매한다.

한편 이들의 경쟁업체인 '쿠팡'은 별도의 가격 이벤트를 내걸고 있지 않다. 이는 쿠팡이 가격 마케팅 보다 '서비스 강화'로 초점을 변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로켓배송, 로켓프레시와 같은 배송 서비스를 홈페이지 메인에 내걸었다고 전했다.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쿠팡은 한 해 1조 원대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쟁사들은 '적자로 얼마 못 버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쿠팡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65%나 성장하며 4조4천228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경쟁사들의 예상을 뒤엎었다. [환경미디어=이정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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