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향한 동정여론, 힘들게 데뷔했는데…"왜 비아이만 퇴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3 0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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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아이 SNS)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마약 의혹으로 결국 팀을 탈퇴했다.

12일 디스패치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가 마약상 A씨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 구매를 원한다고 전했다. 비아이는 해당 대화를 통해 마약을 대량 구매하면 할인이 되냐는 말도 전했다.

비아이는 마약은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지만 그룹에서는 탈퇴한다고 전했다. YG도 비아이와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애초 비아이의 마약 논란에 비난의 여론의 거셌다.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뜻밖의 동정여론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인터넷상에 "당당하면 탈퇴할 이유가 없는데 왜 비아이만 계약해지인가" "지디도 마약 논란 후에 당당하다고 밝힌 뒤 탈퇴 안했다" "YG는 돈이 되는 사람만 남기는 건가" "이참에 YG 소속가수 전부다 조사하자"라며 비아이가 마약 논란의 총대를 맨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또한 "한편으로는 음악 만드는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저랬을지 생각하니깐 불쌍하다" "천재되고 싶어서 마약하고 싶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짠하다" "데뷔하기 위한 서바이벌만 두 번. 결국 아이콘으로 데뷔했지만 성공 못하고..."라며 비아이가 안타깝다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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