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리스트’ 피해자 이종현 최종훈 유리오빠 이청아 트와이스…정씨 입국으로 억울함 풀릴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3 0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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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캡처

이종현, 최종훈, 용준형, 유리오빠 권혁준, 이청아, 걸그룹 멤버 A, B 등 이른바 ‘정준영 리스트’에 언급된 연예인들의 피해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준영의 입국과 경찰조사로 이들이 억울한 오해를 벗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정준영은 12일 오후 입국했다. 이어 14일 경찰 조사가 예정되어 있다.

경찰조사에 앞서 정준영은 13일 0시 40분께 사과문을 전했다. 사과문에서는 동영상 파문과 관련한 모든 의혹을 인정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의혹만으로 지목된 연예인들을 향한 관심이 수그러들지 여부에도 촉각이 모인다.

‘정준영 리스트’는 정준영이 몰래 찍은 성관계 동영상을 공유한 단체카카오톡방 멤버로 지목되고 있는 남성 연예인과 동영상 속 여성으로 지목되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이다.

이들은 12일 인터넷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된 찌라시 속 인물들이다. 여기서 언급된 씨엔블루 이종현, FT아일랜드 최종훈, 배우 이청아, 트와이스 멤버 A 등이 대표적인 피해자다.

이종현, 최종훈이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정준영 동영상과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트와이스가 소속된 JYP, 걸그룹을 보유하고 있는 SM 등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승리 성접대 카톡으로 시작된 연예계 파문이 정준영 동영상으로 번진 가운데 핵심 인물들에 대한 경찰조사는 계속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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