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궁예·로또번호' 반응 부른 김진태? 윤석열 향한 질문보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9 01: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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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가운데 김진태 의원이 오히려 화제가 된 모양새다.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진태 의원의 질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계속 언급됐다. 이날 김진태는 윤석열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을 만난 것을 이유로 들며 추궁했다.

양정철 원장은 지난 6월 한국당으롤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윤석열은 "올해 1,2월에 만났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김진태는 "곧 피의자가 될 사람을 몇 달 전에 만나서 대화를 한 것은 적절한 겁니까?"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윤석열은 "고발이 들어올진 당시에는 알 수가 없었다"라며 어처구니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 역시 "김진태의 질문이 황당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윤석열이 궁예인가, 관심법까지 바라다니" "차라리 로또 번호를 알려달라고 해라" "청문회 오기 전에 예언자 능력도 키워야 할 듯"이라며 입을 모으고 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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