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남편, 과로사 아닌 죽음 “잔인해”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5 00: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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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불타는 청춘'

양수경이 남편의 죽음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양수경은 남편과 친동생의 죽음을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언급했다. 그는 지난 2월부터 ‘불타는 청춘’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한정수와 먼저 떠나보낸 고인들을 떠올렸다. 한정수는 지난해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주혁을 그리워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양수경은 스스로 인생을 정리하는 것만큼 잔인한 것은 없다며 남편과 친동생의 죽음을 언급했다.

양수경의 남편은 故변두섭 전 예당엔터테이먼트 회장으로 지난 2013년 6월 사망했다. 당초 사측은 과로사로 인한 사망이라고 발표했으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자 과로사가 아닌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라고 정정했다.

고인은 8년 동안 우울증을 앓아왔고 수면제 없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등 심각한 수면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과로까지 겹친 그는 사무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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