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10년 연속 감소 추세 속 '여전한 1위'…온수역 향한 요청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7 0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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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사건과 관련 없음, 사진=JTBC 캡처)

 

온수역에서 40대 남성이 투신 사망해 열차가 지연됐다.

16일 오후 11시 경 실시간 검색어에는 '온수역'이 등장했다. 남성의 투신 사고로 온수역을 통과하는 1호선 열차 운행이 지연되며 인터넷 상에서는 현장에 대한 제보가 빗발쳤다.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철도사고 현황에 따르면 철도사고 사망자는 10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도어 설치와 일반철도 선로변 방호울타리 설치 등이 사고 방지에 도움이 된 것.

사고는 감소했으나 철도 사고 사망자 중 투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의 수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크린도어가 완벽하게 설치되지 않은 역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 온수역 투신 사고에 대중들은 스크린도어 설치를 언급했다. "급행 선로에도 스크린도어 설치해달라" "재발방지를 위해 시급하다" "투신은 남에게도 피해를 주는 행동이다"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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