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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영화 '로켓맨' 스틸컷) |
전설적인 록 스타 엘튼 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로켓맨'이 지난 6월 공개됐다.
엘튼 존은 ‘빌보드 핫 100차트’ 50주년 기념 리서치에서 총 32개 곡으로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 3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린다.
보그에 따르면 엘튼 존은1984년 2월 14일 호주 시드니의 오래된 교회에서 여성 사운드 엔지니어와 결혼했다. 그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리자 지인들은 물론 언론까지 경악했다. 앞서 동성애자라고 고백했기 때문.
당시 언론에서는 사회적으로 용인된 길을 가기위해 여성과 결혼을 계획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엘튼 존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후회가 되는 것은 그녀에게 상처를 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엘튼 존은 지금의 동성 배우자와 2014년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영화 '로켓맨' 개봉 이후 엘튼 존은 SNS에 동성 배우자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행복은 영화에서 빠지게 됐다며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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