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 '파크'까지 더해지면? 미세먼지 때문에…광교숲속마을로 본 주거 트렌드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0 0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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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광교숲속마을이 화제다.

19일 MBC ‘구해줘 홈즈’에선 숲세권 매물찾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그 중 광교 신도시의 상가 주택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해당 매물은 더블 숲세권이었던 것.

광교 숲속 마을의 상가주택은 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는 것은 물론 공원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숲체험도 진행된다고 알려졌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주거 트렌트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는 숲이 미세먼지 농도를 낯추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면서 부터로 추측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런 이유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층도 아파트보다 전원주택에 관심을 보인다고 파악됐다. 또한 최근 아파트 인기 역시 역세권보다 숲세권이 높으며 아파트 이름앞에 '포레' '파크' 등 숲과 관련된 단어가 붙으면 청약 성적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미디어=김소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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