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도 YG 소속 “힘센 양현석 말 무시?” 동정론 확산되고 있는 이승훈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15 00: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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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K씨가 급하게 불러서 나갔더니 YG로 가더라. 그곳에서 양현석을 만났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마약 투약 관련 사실을 공익 제보한 한서희는 중간에서 사건 은폐를 시도했던 아이돌 그룹 멤버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디스패치는 이승훈이 비아이 마약 투약과 관련해 한서희의 진술을 번복케 하기 위해 양현석과 만남을 주선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이승훈에 대한 비난이 빗발쳤다. 비아이의 마약 투약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숨기려 한 정황 탓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는 ‘을’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이승훈에 대한 동정론이 적지 않다.

네티즌은 “rara**** 이승훈이 잘한 건 없다만 그렇다고 회사 사장이 시키는데 어쩌겠음? 한서희를 패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불러내라고 해서 불러낸 건데 을인 입장에서 뭐 별다른 선택지가 없었을듯.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 사장이 아니 사장까지 안가도 부장, 차장이 하기싫은 거 시키면 속으로는 쌍욕해도 겉으로는 찍소리도 못하고 다 하지 않나? 얘도 그런거지 뭐” “jsm3**** 이승훈은 내용도 잘 모르고 양현석한테 연락책으로 이용당한 걸로 밖에 안보이던데? 한서희 진술에서도 이승훈은 내용 잘 모르는 거 같다고 두 번이나 언급했던데. 기사는 왜 이렇게 이승훈한테 초점 못 맞춰서 난리지? 요점은 양현석이 경찰 입막음 하는 거 아닌가?” “skm0**** 얘도 뭐 따지고보면 그냥 불쌍한 을이지. 힘센 갑이 시키는데 뭐 어쩌겠냐. 대표말을 그냥 무시할 수도 없고”라는 댓글이 줄 잇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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