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서 작성 애먹었던 이혜성, 고마움 받은 문제의 ‘선배’ “형편없는 놈” 작성법 강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17 0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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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해피투게더4'

경위서 작성에 애를 먹었지만 곧 누군가가 써놓은 것을 참고해 위기를 극복했다고 언급한 이혜성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 출연한 이혜성은 피치 못하게 경위서를 작성하게 된 상황을 떠올렸다. 막막한 마음에 이전에 제출된 경위서를 찾아보던 중 KBS 아나운서 소속이었던 전현무의 경위서를 발견, 이를 참고해 작성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전현무는 사안이 가볍더라도 크게 극대화해 작성하는 것이 경위서 작성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그는 “대역죄인이다” “형편없는 놈이다” “죽여달라” 등의 뉘앙스로 작성해야 한다고 설명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각 등 가벼운 사안은 ‘오이샘물체’로, 방송 실수 등 무거운 사안은 ‘궁서체’로 작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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