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페이지 추가된다…불매운동 확산에 사과 전한 할아버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19 00: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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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캡처)

 

'노노재팬'이 일본 불매 제품 브랜드를 알리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페이지가 추가될 예정이다.

17일 JTBC 뉴스에 '노노재팬' 사이트 개설자 김병규씨가 출연했다.

해당 사이트는 현재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의도치 않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노노재팬'의 사용자들은 개설자에게 "이런 업체는 사실 친한 기업이다" "소상공인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라는 의견을 담은 메일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개설자 역시 브랜드의 상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페이지를 최대한 빠르게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김병규씨가 이런 사이트를 개설한 데에는 강제징용 피해자로 최근 배상 판결을 받은 이춘식 할아버지의 사과가 한몫했다.

이춘식 옹은 한 인터뷰에서 "나 때문에 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라며 젊은 날의 피해를 주장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대중들은 "당신은 죄가 없다" "이춘식 할아버지의 잘못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때문이 아니니 걱정마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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