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잡던 폭스테리어, 아이 공격했는데 불쌍하다는 답변돌아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4 0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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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처)

 

폭스테리어가 주민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 SBS 보도에 따르면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폭스테리어가 35개월 된 여자아이를 물었다. 여자아이는 허벅지에 상처를 입었다. 당시 폭스테리어는 입마개를 하지 않았다.

앞서 폭스테리어는 한차례 초등학생의 성기를 물어 견주로부터 입마개 착용을 약속받았다. 하지만 견주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불쌍한거야. 이렇게 살짝 빼줬어요"라며 입마개를 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폭스테리어는 입마개 착용이 의무화된 견종이 아니다. 이에 법적으로 강제할 의무는 없다. 하지만 폭스테리어는 본래 영국의 사냥개로 알려졌다. 여우 사냥에 많이 쓰여 폭스테리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애완용이 된 것은 19세기 말경이다. [환경미디어=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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