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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
어떠한 제지도 받지 않은 채 풀가동되고 있는 영풍석포제련소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MBC 'PD수첩' 제작진은 예고편을 통해 영풍석포제련소가 비호하는 세력 탓에 영업 정지 없이 공장을 가동 중이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제작진은 영풍석포제련소 인근 수질을 직접 조사한 결과, 허용치의 37.8배에 달하는 카드뮴 수치가 나왔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인근에 위치한 강은 낙동강으로, 식수원으로 사용되는 물이기 때문이다.
카드뮴에 대한 피해는 대부분 오염 물질을 직접 흡입하거나 오염물질에 노출된 생물을 섭취하면 발생한다.
특히 체내에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축적돼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미량이라도 오랜 기간 동안 체내에 남아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카드뮴 중독에 걸리면 호흡곤란, 식욕부진, 심폐기능 부전, 흉부 압박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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