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정준영과 무슨 말 했나? "무심코 반문했던 말, 잘못이 있다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2 00: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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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용준형 SNS)

 

정준영이 이른바 '승리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 영상을 유포한 것이 보도된 가운데 해당 채팅방에 용준형도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용준형 측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11일 SBS 8시 뉴스에서는 '승리 카톡방'에서 정준영의 불법 영상 촬영, 유포와 관련한 대화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채팅방에는 '용○○' 인물도 있었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이에 '용○○' 인물이 가수 용준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채팅방에는 용준형이 참여하지 않았으며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와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사실을 유포할 시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어 용준형도 자신의 SNS에 오늘 제기된 의혹과 관련된 글을 남겼다. "저 조차도 혼란스러운데 저때문에 걱정 혹은 분노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이렇게 직접 글 올립니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앞뒤 상황을 배제하고 짜깁기되어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글 말미에는 "제가 정말 무심코 반문했던 말에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다" "앞으로 언행을 신중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용준형이 '무심코 반문했던 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했다.

앞서 소속사가 발표한 공식입장을 보면 정준영이 2016년 사적인 일로 곤혹을 치르고 있을 당시 용준형이 채팅을 통해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는 것. 이에 정준영이 ‘동영상 찍어서 보내준 거 걸려가지고’라고 말했고 용준형이 ‘그 여자애한테 걸렸다고?’라고 반문한 것이라 설명돼 있다. [환경미디어=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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