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녹색발전소, 재활용에 분리수거 더하다

폐현수막으로 제작된 페건전지 분리수거함 3000장 배포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07 18: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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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로구에는 폐건전지 수거함이 많지 않고 수거함 내 무단투기 문제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이에 구로구와 (사)녹색발전소가 7일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폐전지의 수거율을 높이는 폐전지 전용 수거주머니를 제작해 관내 전 지역에 배치한다.

 

이번 정책으로 구로구가 관내에서 수거한 폐현수막을 (사)녹색발전소에 무상으로 제공하게된다.

 

(사)녹색발전소​는 제공된 폐현수막으로 폐건전지 수거주머니를 제작해 저가로 구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폐건전지 수거주머니를 총 3000장을 제작 해 지난 1일 각 동으로 200개씩 배부했다.

 

폐전지 수거주머니는 골목 초입 상점, 어린이집, 학교, 통반장 대문 등 주민들이 잘 알고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배치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된 이번 사업으로 폐현수막 재활용, 폐전지 수거 효율성 향상, 사회적기업 지원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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