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ESG 활용한 '탄소 Zero & Negative 프로젝트 개발' 본격 추진

(사)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퓨처센스(주) 계약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1 1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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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퓨처센스

블록체인 기술과 ESG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활용한 탄소 Zero & Negative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계약 체결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와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퓨처센스㈜(대표이사 박세정)와 지난 1월 7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블록체인 기술과 ESG 비즈니스 시나리오를 활용한 탄소 Zero & Negative 프로젝트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2050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ESG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ESG사업추진 계약 체결식 <사진제공>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날 계약식에서 이만의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의 큰 화두는 블록체인 기술 및 ESG 비즈니스”라고 강조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및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 감축과 음식물처리 이후에 발생되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사업을 블록체인 기술과 연계하고, 각 이해관계자들이 참여 및 보상받을 수 있는 ESG코인을 발행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및 ESG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퓨처센스’는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의 공동 창립자가 설립한 블록체인 글로벌 1위인 컨센시스(Consensys)에서 분사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경찰청 치안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블록체인을 전담했으며, ‘퓨처센스 DID(탈중앙화 분산 신원인증) ver. 0.2’ 기술을 적용한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2021년 DID집중사업에 선정되었다.

퓨처센스(주) CTO이자 전(前) 컨센시스 CTO(Chief Transformation Officer) 레이발데스(Ray Valdes)는 “탄소배출권과 음식물류폐기물 문제는 현재 한국에 국한되지 않는 지구환경적 이슈로 협회 측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탈탄소화 견인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2년 2월 퓨처센스주식회사가 주도하고 글로벌 IP컴퍼니들이 대거 참여해 출범하는 NFT거래소와도 ESG 섹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조운제 회장은 “이번 ESG 코인 개발 프로젝트는 환경 및 탄소중립 관련 사업을 블록체인 기술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로, 필요한 재원은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며 2022년 하반기에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ESG코인 상장 시 적극적인 홍보 및 활성화를 통해 코인 가치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ESG 비즈니스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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