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폐자동차 재활용 관리실태 집중 점검 실시

자동차 폐차업소, 파쇄잔재물 재활용업소 등 폐자동차 재활용업체 대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5-29 15: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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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오종극)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자체, 한국환경공단 합동으로 수도권지역 폐자동차 재활용업체의 재활용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부 국정과제인 ‘선진국 수준의 폐자원 회수 및 재활용의무 이행체계 구축’과 관련해 폐자동차 해체·처리 시 발생 될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예방하고, 폐자동차 재활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폐자동차 자원순환 관련 법령인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과 ‘폐기물관리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한편, 정부 3.0 정책에 호응하고자 점검대상 사업장에는 점검목적과 점검내용을 사전에 통보‧공유하여 불시 점검에 따른 사업장 부담을 감소시키고,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나, 고의적·상습적 법령위반 및 환경오염 유발 업체에 대하여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 함으로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수의 선량한 업체와 차별화를 기할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에 따르면 “폐자동차는 단순히 발생되는 폐기물이 아닌,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자원이므로, 환경적으로 문제없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재활용 할 수 있는 체계를 조성하기 위한 필수적인 점검”이라고 말하며, 사업장에서는 환경관리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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