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비닐' 처리시설 신규 운영자 선정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처리시설 운영 사업자 선정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01 1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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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하 ‘공단’, 이사장 전병성)은 9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영농폐비닐 처리시설(이하 ‘처리시설’)을 운영할 사업자로 한국자원순환(주)와 (주)코레코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영농폐비닐 처리시설 운영 사업자 선정<사진제공=환경공단>

 

공단은 2011년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영농폐비닐 처리업무를 민간위탁하기로 결정했고, 이에따라 당해말 처리시설 민간위탁을 위한 노.사합의 과정을 거쳐 설립한 한국자원순환(주)에 그동안 운영권을 위탁해왔다.
 

올해 1월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새롭게 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번 사업자 선정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업자 선정을 위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경쟁입찰방식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제안서 평가위원은 전부 외부 평가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평가기준 등 입찰방법은 조달청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 


또, 처리시설 위탁운영 제안서 평가기준은 충분한 사전공개와 업계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회의(3회), 발주기관인 조달청과 면밀히 협의하여 최종평가 기준안을 마련했다.   

 

공단 전병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공정한 입찰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고 더불어 영농폐비닐 수거·처리를 효율화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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