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자원순환산업전 자원순환관련법 재정 주춧돌

9월 2일 킨텍스서, 재제조 기술 수출·수입 활로 및 대국민 홍보의 장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0 12:07:38
  • 글자크기
  • -
  • +
  • 인쇄

기후변화와 자원·에너지 고갈 문제가 인류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제품 재제조는 미래성장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원절감 방식이다.

 

이에 재제조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도 뜨겁고 신기술도 발전하는 추세다.

 

이러한 전 세계적인 재제조 열풍에 맞춰 오는 9월 2일부터 3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제7회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이 개최된다.

 

이번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은 다른 환경 전시회처럼 포괄적 분야가 아닌 자원 재제조에만 중점을 맞춘 전시회다.

 

이번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의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전 산업부장관)과 이규용 전 환경부장관이 맡고 있다.

 

이번 행사의 전시관은 스크랩 재활용, 도시광산 자원화, 우수재활용 제품, 바이오매스 에너지, 대기 수질 토양 환경관리로 이뤄진다.

 

산업전에서는 자원재활용, 폐기물관리 장비, 플라스틱 메탈 재제조 장비, 음식물 쓰레기 관련 시스템 기기, 도시광산 금속추출 기술, 재제조 자동차 부품, 화학 촉매, 전기·전자부품 등을 중점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생활에 활용되는 자동차 재제조 부품과 프린트카트리지 재제조 그리고 정수기 필터 재제도 등도 전시되는 이번 행사는 전문가뿐 아니라 재제조에 생소한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이번 국제자원순환산업전으로 , 기술경연 공유 및 일반인공관람 외에 다채로운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이번 산업전으로 재제조의 세계적 추세를 파악할 수 있으며, 기업간 비지니스 협력 교류협력·신기술 홍보의 장을 조성하고 국민에게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자원순환산업전의 참가업체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도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신영호 국제자원순환전시전 부장은 "자원순환 분야가 이름조차 생소했던 시기에 시작해 7회를 맞았다. 그간 국내기업의 수출·수입에 기여했다"라며 "자원순환관련법이 조속히 재정돼 세계적 추세에 맞춰 재제조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