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도 해외 물류시장 진출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5 1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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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해외 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해외에 진출한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기 위해 11월 26일 ‘2021년 해외물류시장 진출 우수사례 온라인 발표회’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우리 해운물류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 사업의 타당성 조사와 화주·물류기업 동반 진출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해외 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된 동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6개의 해운물류기업과 32개의 화주·물류기업 컨소시엄가 해외 물류시장 진출에 성공하거나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미국, 도미니카공화국, 헝가리 물류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3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진출을 계획 중인 기업에게 노하우와 정부 지원사업의 성과 등을 상세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더불어 우리나라 물류기업에게 새로운 해외진출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국경 없는 최대 국제물류 시장인 유엔(UN)에 조달물류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학계, 유관기관·단체, 2021년도 사업 지원 대상 기업들이 참여해 해외 진출지원 정책의 개선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기업은 온라인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통해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발표회에 참석할 수 있다. 또한 당일 참석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우수사례 발표회 영상은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박영호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우리나라 물류기업이 해외시장 진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물류업계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투자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나라 물류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와 해외 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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