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5대 기후대관 둘러보기’ 프로그램, 환경성적표지 서비스 분야 인증 획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8 10:31:24
  • 글자크기
  • -
  • +
  • 인쇄

▲ '5대 기후대관 둘러보기' 프로그램 <제공=국립생태원>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에코리움에서 운영하는 생태해설 ‘5대 기후대관 둘러보기’ 프로그램이 환경성적표지 서비스 분야에서 인증을 최근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도는 제품 및 서비스의 친환경성 제고를 위해 제품 원료 채취부터 생산, 수송·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적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해 공개하는 제도이다.

생태해설 ‘5대 기후대관 둘러보기’ 프로그램은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자원발자국 등 환경부가 지정한 7대 영향 범주 모두에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한 생태해설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의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의 5대 기후대관을 통해 각 기후의 특성과 함께 그곳에 서식하는 주요 동식물을 알아가고 기후 위기 등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생태계의 가치와 보전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안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생태해설 예약은 방문 신청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등 거리두기 단계와 기상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이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통해 생태해설 참여자들에게 환경성 영향을 세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탄소중립에 대해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