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룩셈부르크 수교 60주년 기념 ‘메타버스·NFT 스타트업 IR 피칭데이’ 개최

국내 스타트업 16개사 피칭·상담회로 글로벌 투자가 만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8 09: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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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유정열)는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룩셈부르크에서 국내 메타버스 및 NFT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메타버스·NFT 스타트업 온라인 IR 피칭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룩셈부르크는 전자상거래 및 결제 부문의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소재하는 유로존 금융산업의 허브로 불린다. 메타버스·NFT 분야의 투자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으로 우리 스타트업들이 해외 투자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꼽힌다.

행사 첫째 날에는 현지 유력 메타버스 행사인 ‘The Metaverse Month’와 연계해 룩셈부르크 사모펀드 및 벤처캐피털 협회(LPEA)의 스테판 페쉬(Stephane Pesch) CEO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룩 핀버스(Finverse) 포럼이 개최되고, 이어 국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스타트업 4개사가 행사장 현장의 유럽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IR 피칭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JP Morgan, Plug and Play 등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해외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AC), 글로벌기업 담당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 6개사가 온라인 피칭 경연을 펼친다. 우승 스타트업에는 5주 과정의 실리콘밸리 현지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참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피칭 무대에 서는 스타트업은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 개발 기업 M사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P사 △와인 NFT 투자 플랫폼을 운영 중인 B사 △비디오 클립 영상 NFT 거래 플랫폼을 운영 중인 C사 등 모두 예선 피칭 경연을 통과한 메타버스 및 NFT 분야의 혁신 기술 보유 기업들이다. KOTRA는 이번 행사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그룹 워크숍, 개별 컨설팅 등 총 4회에 걸쳐 피칭 컨설팅도 지원했다.

또한 피칭데이 참가기업 포함 총 16개사는 5월 31일까지 메타버스 및 NFT 분야에서 투자 이력이 있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과 일대일 온라인 투자 상담회를 진행하고 투자협력 파트너를 물색한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메타버스·NFT 분야 혁신 스타트업들이 최적의 글로벌 투자가를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미래 혁신 분야의 우리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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