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XR센터 가상·증강현실 입주기업 모집, 최신장비 대여 지원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XR센터’ 입주기업 3개사 모집
5월 24일 오후 3시까지 지원신청서 이메일 접수
독립 사무공간, 회의실 등 공용 공간, 제작·실증 장비활용 및 프로그램 연계 등 지원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8 0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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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가 5월 24일까지 경기XR(eXtended Reality, 가상·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센터 공간지원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경기XR센터’는 수원시 광교비즈니스센터 6, 11층에 위치해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입주공간과 기업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집공간은 6층의 독립 사무공간으로 4인실 3곳(24.2㎡, 22㎡, 21.9㎡)이며, 올 상반기에는 유망 가상·증강현실 기업 총 3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지원 자격은 가상·증강·확장현실 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새싹기업(스타트업)이다. 선발기업은 6월 1일부터 1년간 월 10만 원~2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으며, 향후 1년마다 진행되는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소회의실,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장치(VR HMD) 등 최신 산업장비가 갖춰진 전시실(쇼룸), 스타트업 라운지와 같은 부대시설을 갖춰 입주기업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교육·멘토링, 콘텐츠 시연 테스트, 교류 행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심사는 ▲사업성(전문성, 경쟁력, 실현가능성 등) ▲시장성(성장 가능성 등) ▲활용계획(지원동기 등)을 기준으로 주관적 지표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코로나19로 창업 장벽이 더 높아진 상황에 도내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예비창업자와 새싹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기업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5월 24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콘텐츠팀(031-8064-17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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