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10개 초등학교 ‘예술꽃씨앗학교'로 신규 지정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3-23 2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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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습지 쓰레기 수



전교생 ‘1인 1예능활동’ 통한 문화적 감수성·창의력 향상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은 전국의 400명 이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예술꽃씨앗학교 지정 신청을 공모한 결과, 73개 학교가 지정 신청을 했으며, 그중 현지 실사 및 선정 심사를 거쳐 서울개화초등학교 등 10개교를 신규 예술꽃씨앗학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예술꽃씨앗학교는 소규모 초등학교의 전교생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어릴 때부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이다.

국악, 뮤지컬, 미술, 연극, 문화예술통합교육 등 학교가 자율적으로 문화예술교육 분야를 선택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교생이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우게 되고,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게 된다.

지정된 학교에는 전문 예술 강사 운용, 교육기자재 구입, 예능 활동 등을 위해 1억 원 범위에서 운영비를 4년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예술꽃씨앗학교가 효과적으로 운영돼 지역의 문화예술교육의 거점학교로 육성될 수 있도록 관계 전문가의 지속적인 컨설팅도 지원한다.

예술꽃씨앗학교 운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의 우수모델 창출 및 확산을 위해 2008년부터 시작했으며, 금년에는 이번 신규로 지정된 10개교를 포함해 총 26개 학교의 예술꽃씨앗학교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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