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실련, ‘대기전력 제로공간 만들기’로 에너지 절약법 제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2-26 2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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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기념주화



대기전력 자동차단 멀티탭 배포

환경실천연합회(회장 이경율)는 2011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대기전력 제로공간 만들기’사업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환실련이 진행하는 ‘대기전력 제로공간 만들기’는 개별스위치와 대기전력 자동차단장치가 부착된 멀티탭을 무상 배포 후 에너지절약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사업으로 학교, 가정, 사무실 등에서 전기제품이 사용하는 대기전력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대기전력 차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기존 대기전력 차단방법과 달리 전기제품이 대기전력 상태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일일이 콘센트를 빼거나 스위치를 내릴 필요 없이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는 대기전력 자동차단 멀티탭을 배포했다.

환실련은 2012년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번 사업에서 최대 10%정도의 전기사용량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환실련 이경율 회장은 “겨울철 전기난방장치 사용으로 인해 많은 전기가 소모되고 있는 시기에 대기전력 절감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한 환경실천 행동”이라고 밝혔다.

환실련은 에너지절약학교를 통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사용 절감운동을 전개했고 지속적으로 2040운동을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앞으로도 환실련은 에너지절약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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