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봉급 반납

Y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3-04 18:10:23
  • 글자크기
  • -
  • +
  • 인쇄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소속 5급이상 봉급의 1~5% 자율 반납키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소속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봉급의 일정부분을 자율적으로 반납해 그 재원을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어려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자는 차원에서 공무원 봉급 반납을 통한 소외계층 지원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대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5급 이상(약 700명)으로 실장급은 연봉의 3~5%, 국장급은 2~4%, 과장급은 1~3% 그 외 1~2%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반납하여 기부하기로 했다.
* 반납금액은 평균 월 4천6백만원(12월까지는 4억6천만원 예상)
마련된 재원은 법정 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에 기부하여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현재 실시중인 소년소녀가장 및 장애인 10가정 지원,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 4곳 지원, 매주 금요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 노인급식봉사, 광야교회에서 실시하는 노숙자 무료급식에 매월 쌀 지원 등 불우이웃돕기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