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동 참여가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Y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2-24 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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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2008년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 결과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986년부터 2년 주기로 시행(2006년 이전은 3년 주기 시행)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요 통계(통계청 승인 11303호)인「2008년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원장 김정만)에 의뢰하여 실시한 금번 조사는 10세 이상의 남녀 10,000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건강과 체력 및 체육활동에 대한 인식’,‘여가 및 체육활동 여건’,‘체육활동 참여 행태’,‘체육활동 효과’,‘체육정책에 대한 인식’, ‘체육 관련 정보’,‘과학적 체력관리’ 등 7개영역에 대하여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다.

생활체육활동 참여가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규칙적 생활체육 활동은 개인의 삶에 긍정적 영향(81.7%)을 미치며, 체육활동 참여자의 행복지수(71.19점)가 비참여자(67.53점)에 비해 평균 3.66점 높게 나타났다.

- 행복지수는 한달에 2~3번 참여하고, 1회 참여시간이 180분이상이며, 참여기간이 18개월~24개월 미만인 경우 가장 높게 나타남

* 행복지수는 Rothwell & Cohen(2002)이 인생관, 적응력 등 개인적 특성(Personality), 건강, 돈, 인간관계 등 생존조건(Existence), 야망, 자존감, 기대감 등 고차원 상태(Higher Order) 등 3가지 요소를 토대로 개발한 행복공식에 의해 산출

국민생활체육 활동 참여율은 감소한 반면 참여빈도는 증가

국민생활체육 참여율은 34.2%로‘06년(44.1%)에 비해 9.9% 감소하였으나, 참여자의일주일에 2~3회 이상 참여빈도는 ’06년(61.82%) 대비 11.3% 증가한 73.1%로 나타났다.

ㅇ 생활체육 참여율 감소 이유는 경제위기감 고조, 고용 불안, 실업율 증가, 조사연령대의 하향 조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판단된다.

- 경제위기가 체육활동 참여율 저하로 이어진다는 결과는 IMF 직후인 2000년의 생활체육 참여율 감소 선례에서도 알 수 있으며, 50대(16.1%)와 20대(15.0%)에서 체육활동 참여율 감소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결과에서 고용 불안과 청년 실업의 문제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 조사 연령대가 만 15세 이상에서 만 10세 이상으로 조정되어,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생활체육 참여율이 낮은 10대 조사대상 비율이 확대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 조사연령대 15세 이상→10세 이상 조정사유는 10세 이상 초등학생의 비만, 당뇨 등생활습관성 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전 국민 대상 신체활동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대하기 위함
생활체육 참여빈도 증가이유는 최소 주2~3회 이상 체육활동에 참여해야 건강 및 체력증진 효과가 있다는 인식의 확대와 ‘스포츠7330’캠페인 효과 등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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