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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부-환경부 업무협약 체결
생태환경의 보전과 질 높은 여행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력이 본격화 된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질높은 생태문화 체험관광 활성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 이하 문화부)와 환경부(장관 : 이만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생태관광 및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2월 21일(토) 내나라여행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연과 환경, 문화와 관광의 접목을 통해 질높은 생태문화 체험관광을 활성화하고새로운 녹색성장 모델을 제시할 다양한 생태관광 관련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어 온 문화부와 환경부의 다양한 생태관광 관련 사업은 각 부처별 전문영역에 국한되어 있어 사업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나 문화와 관광산업의 주무부처인 문화부와 환경과 자연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담당하는 환경부간의 협력을 통하여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생태관광의 새로운 위상과 역할 정립이 기대된다.
<생태관광 세계화 10대 모델 개발 등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이번 협력을 통하여 양 부처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다음과 같다
먼저, 한국형 생태관광 세계화 10대 모델사업을 추진한다. 한국형 생태관광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고자 자연유형을 고려하여 10개 생태관광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양 부처가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09.6월 까지 연구용역, 세부사업계획 수립)
한국만의 특색 있는 생태관광 자원을 개발한다. 백두대간의 생태문화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관련 부처 및 자치단체와 협의체를 구성(’08.12) 하여 종합계획을 마련(‘09.9월)하고, 생태계의 보고인 DMZ지역의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DMZ 생태,평화공원 등 환경친화적인 관광자원개발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특화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양한 생태관광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자연환경 우수지역에 생태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고품격 생태 휴양시설(Eco-Lodge)을 조성하고, 환경부의 국가 생태,문화탐방로 1000km 조성 사업과 문화부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사업을 연계하여 인프라 구축와 스토리 개발을 병행 매력적인 관광상품으로서의 국가 탐방로를 조성하고, 권역별로 다양한 생태관광 기반시설과 교육시설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 12년까지 생태관광 기반시설 300개소, 생태관광 교육시설 7개소 확충)
생태관광에 대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강화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08년 3개 → ’09년 50개) 등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및 상품 공동개발, 생태관광을 주제로 한 종합 안내 및 홍보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통하여 새로운 생태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다양한 생태관광 정보를 제공한다.
생태관광을 위한 기반조성을 위하여 우수 관광상품,관광지,관광시설에 대한 생태관광 인증제를 연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생태관광과 관련된 사업의 환경친화적인 추진을 위해 생태관광 매뉴얼을 작성, 보급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사업추진 기반 마련>
양 부처는 체계적 사업 추진기반 마련을 위하여 유관기관 간 정책협의체를 구성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부실행계획 수립(‘09.6월)과 각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생태관광 사업의 연계 지원과 통합지침 등을 마련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하여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생태관광활성화 포럼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녹색성장의 기조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관광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문화부와 환경부간 협력은 그 어느 분야보다 중요하며, 이번 협약이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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