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시범사업 추진단체 공모

N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02-19 17: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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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 지역민의 자생적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 사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지역 생활권 단위에서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문화향수를 높이고 지역 내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시범사업은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실제적인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국민행복 생활공감과제’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자체를 거쳐 총 59개 지역이 추천되는 등 현장에서 더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지역에서 장기간 주민과 밀착하여 사업을 펼칠 문화예술단체 선정>
이번 공모에는 사업계획서 심사 및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15개 내외의 생활권 단위 시범지역과 문화예술단체를 매칭하여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주민과 밀착하여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자생적 문화예술 활동과 ▲지역의 특성을 담은 참신한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는 사업 첫해년도인 점을 고려하여 지원의 필요성이 큰 임대아파트 단지, 영세 단독주택 밀집지역 및 농산어촌 등 문화적 소외지역을 우선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09.2.20부터 3.18까지로 지원을 원하는 단체는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 공지사항을 참조하여 대상지역 시 군 구 문화예술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는 해당 지역의 여건과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시하여야 하며 지역민, 지역단체, 학교, 시설 등 지역 내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문화공동체 형성에 매개자 역할을 수행할 활동계획을 포함하여야 한다.
오는 2.26(목) 지자체 및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취지 및 절차 설명과 국내외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의 사업설명회(14:00/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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